“전세사기 걱정 없는 집.”
무주택자들이 기다려온 HUG 든든전세주택 제9차 모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직접 집주인이 되어 공급하는 든든전세주택 9차 입주자 모집이 2026년 1월 30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번 모집은 서울·인천·경기 부천·부산 지역에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되며, 전세보증금을 떼일 위험이 구조적으로 차단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소득과 자산 기준이 없어 고소득 맞벌이 가구나 자산이 있는 무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어, 최근 전세시장 불안 속에서 가장 현실적인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청 마감은 2월 9일(월) 오후 5시다.

2026년 HUG 든든전세주택 9차 핵심 요약
- 신청 기간
2026년 1월 30일(금) ~ 2월 9일(월) 17:00 - 공급 규모
서울·인천·경기(부천)·부산 총 700호 - 임대 조건
시중 전세 시세의 90% 이하 - 거주 기간
최장 8년(최초 2년 + 3회 재계약)
든든전세주택 9차가 주목받는 이유
이번 9차 모집은 진입 장벽은 낮고, 주거 안정성은 공공임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 소득·자산 제한 없는 입주 자격
일반 공공임대와 달리 소득 기준이나 자산 기준이 없다.
공고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 HUG가 집주인, 보증금 100% 보호
HUG가 직접 매입한 주택을 임대하는 구조로, 전세보증금 미반환이나 전세사기 위험이 사실상 없다.
별도의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필요 없고, 중개수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다.

9차 공급 지역과 향후 일정
이번 모집은 수도권 중심 공급에 더해 부산 지역 물량이 포함되며 범위가 확대됐다.
■ 주요 공급 지역
- 서울·인천: 도심 접근성이 우수한 다세대주택·오피스텔 위주
- 경기 부천: 수도권 핵심 거점 지역
- 부산광역시: 지방 무주택자를 위한 신규 물량
■ 향후 일정
- 서류 제출 대상자 발표: 2월 10일(화) 예정
- 최종 당첨자 발표: 2026년 4월 30일(목) 예정
- 입주 시기: 계약 체결 후 즉시 입주 가능
실패 없는 든든전세 9차 신청 방법
이번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제이며,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 단계별 신청 절차
- 안심전세포털 접속
PC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 내 ‘든든전세주택’ 메뉴 선택 - 주택 목록 확인
지역별 주택의 보증금·면적·위치 비교 - 청약 신청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 인증 후 신청
(1세대당 1주택만 신청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 당첨되면 바로 입주해야 하나요?
최종 당첨자 발표(4월 30일) 이후 계약을 체결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사 일정은 HUG와 협의해 조정할 수 있다.
Q. 청약 통장이 필요한가요?
필요 없다. 청약 점수 차감도 없어 무주택자라면 부담 없이 신청할 수 있다.
Q. 분양 전환이 가능한가요?
일부 주택은 가능하다. 분양전환형 주택은 6년 이상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공고문 내 주택 유형 확인이 필요하다.

결론|전세사기 걱정 없는 8년의 안식처
HUG 든든전세주택 9차는 소득 제한 없이, 보증금을 완벽히 보호받으며, 최장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전세사기 우려가 커진 현 시점에서 무주택자에게 가장 안전한 선택지로 평가된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월 9일 오후 5시 마감 전 자격 요건과 주택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한 주거를 원하는 무주택자라면 놓치기 어려운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