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 신청을 놓쳤거나 아쉽게 탈락하셨던 분들 주목하세요! 2026년 5월, 드디어 고유가지원금 2차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와 고물가 여파로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단비가 되어줄 민생 안정 제도인 만큼, 이번 추가 기회는 절대 놓치지 마셔야 합니다. 내가 대상자에 포함되는지,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신청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고유가지원금 2차 대상 및 자격 요건
이번 2차 지급은 대한민국 국민의 소득 하위 70%를 기본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 가구원 정보를 바탕으로 선별됩니다.
가장 정확한 컷오프 기준은 2026년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입니다. 또한, 지난 1차 기간(4월 27일~5월 8일)에 신청을 놓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도 이번에 구제가 가능합니다.
📊 고유가지원금 2차 자격 요건 기준표
| 구분 | 지원 대상 자격 | 비고 |
| 일반 요건 |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 | 2026년 3월 건보료 합산액 기준 |
| 취약계층 요건 | 1차 기간 미수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 1차 수령자는 중복 신청 불가 |
| 제외 대상 | 기존 1차 수령자, 고액 자산가 가구 | 재산세 과표 12억 또는 금융소득 2천만 원 초과자 |
- 나이 제한: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 가구원은 세대주가 일괄 신청하여 수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 이번 2차 지원 금액은 얼마일까?
지원 금액은 대상자의 소득 계층과 주민등록상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두텁고 차등적으로 지급됩니다.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일수록 교부 금액이 커집니다.
💰 계층별·지역별 지급 금액 상세
- 기초생활수급자: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60만 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족: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50만 원
-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
- 수도권(서울·경기·인천): 10만 원
- 비수도권 일반 지역: 15만 원
- 인구감소 우대지역: 20만 원
- 인구감소 특별지역: 25만 원
펀딩이나 예산 소진 속도에 민감한 정책 자금입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예산 소멸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내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했다면 바로 신청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3. 고유가지원금 2차 신청일 및 신청방법
2차 신청은 2026년 5월 18일(월) 오전 9시부터 시작되어 7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첫 주(5월 18일 ~ 5월 22일)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요일제가 적용되니 본인의 요일을 꼭 체크하세요!
📅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시한
- 월요일(5/18): 끝자리 1, 6
- 화요일(5/19): 끝자리 2, 7
- 수요일(5/20): 끝자리 3, 8
- 목요일(5/21): 끝자리 4, 9
- 금요일(5/22): 끝자리 5, 0
- 5월 23일(토)부터는 요일제 관계없이 누구나 24시간 상시 신청 가능
🖱️ 신청 경로 및 방법
- 온라인 신청 방법
- 카드사 앱/홈페이지: 주거래 신용·체크카드사 앱에 접속하여 안내 배너 클릭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등 연계 플랫폼 활용 가능).
- 지역사랑상품권 앱: 부산 동백전 등 각 지자체별 지역화폐 공식 앱의 [정책자금 신청] 메뉴 이용.
- 복지로 웹사이트: 공공 복지 포털을 통한 다이렉트 접수.
- 오프라인 신청 방법
-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조작이 어렵거나 선불카드·지류 상품권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 은행 영업점 방문: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을 오프라인으로 접수하고자 할 때 카드사 제휴 은행 창구 이용.
- 찾아가는 신청: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지자체 담당자가 직접 자택을 방문하는 서비스 지원.

4. 필수 제출 서류 및 자주 묻는 질문
기본적으로 온라인 신청 시 건보료 인프라망을 통해 자동 스캔 되므로 서류가 불필요하지만, 특정 상황이나 이의신청 시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기본 준비물: 본인 신분증, 스마트폰(간편인증용)
- 대리 신청 시: 세대주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1차 신청 때 소득 초과로 탈락했는데, 이번엔 기준이 다른가요?
A1. 1차는 취약계층 중심이었고, 이번 2차는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까지 타겟이 대폭 확대된 것입니다. 재산세 과표 12억 원, 금융소득 2,000만 원 조건만 넘지 않는다면 대상자일 확률이 높으니 5월 16일부터 오픈된 ‘국민비서 알림 조회’를 통해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Q2. 지원금은 언제 지급되고 어디서 쓰나요?
A2. 신청일 다음 날 즉시 충전되거나 지급됩니다. 주소지 관할 내 연 매출 30억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전통시장, 동네 마트, 병원, 약국, 학원 등)에서 쓸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5월 1일부터 매출액 제한 없이 모든 곳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단, 배달앱 등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 불가합니다.
Q3.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A3. 2026년 8월 31일 24시까지 전액 소진하셔야 합니다. 기한 내 쓰지 못한 잔액은 전액 국고로 환수되어 자동 소멸하므로 가계 캘린더에 반드시 기록해 두세요.
고유가 지원금은 치솟는 주유비와 생활비를 직접 방어할 수 있는 훌륭한 버팀목입니다. 지원금을 수령할 때 주유 특화 카드나 포인트 적립률이 높은 메이저 신용카드 혜택과 연계해 등록하면 체감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자산 기준(금융소득 종합과세 2천만 원) 커트라인 때문에 이번 지원금 대상에서 아쉽게 제외된 직장인이나 고소득 N잡러라면, 실망하기보다 절세형 파킹통장이나 장기적인 세액공제를 보장하는 [국민성장펀드] 같은 정책 절세 상품으로 가계부 포트폴리오를 우회 구축하는 것이 훨씬 영리한 자산 관리 전략입니다.

마치며
5월 18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5부제 신청일을 놓치지 마세요! 숨어 있는 나의 보조금 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하여 고물가 시대를 현명하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