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이라는 무거운 결정을 내린 소상공인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마중물입니다. 2026년 정부는 폐업 소상공인의 원활한 재기를 돕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의 전직장려수당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2026년부터는 지급 조건과 금액 배분이 작년과 달라졌기 때문에, 예전 정보만 믿고 신청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100만 원을 실수 없이 수령하는 법을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2026 소상공인 전직장려수당이란?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폐업 소상공인이 구직 활동과 재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현금성 지원금입니다.
- 지원 금액: 최대 100만 원 (2회 분할 지급)
- 지원 목적: 폐업 후 취업 준비 기간의 생활비 보조 및 취업 성공 축하
- 지급 방식: 본인 명의 계좌로 현금 입금
신청 자격 및 지급 조건: “누가 받을 수 있나?”
2026년 기준, 아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대상: 폐업 신고를 완료한 소상공인 (기존 사업 운영 기간 60일 이상)
- 필수 요건 ① 교육 이수: 희망리턴패키지 재취업 심화교육을 반드시 수료해야 합니다.
- 필수 요건 ② 구직 활동: 교육 수료 후 워크넷 구직 등록 또는 실제 취업 성공 증빙이 필요합니다.
- 신청 기한: 1차 수당은 교육 수료 후 12개월 이내, 2차 수당은 1차 수령 후 3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합니다.

100만 원 받는 절차 (2026년 변경된 지급 기준)
※ 중요: 2026년부터 1차와 2차 지급 금액 및 요건이 변경되었습니다.
| 차수 | 지급 금액 | 지급 요건 (2026년 최신) |
| 1차 수당 | 60만 원 | 취업 심화교육 수료 및 모든 사업체 폐업 완료 시 |
| 2차 수당 | 40만 원 | 취업 후 60일 이상 근속 확인 시 (상시 근로자) |
- 신청처: 소상공인24 (sbiz24.kr) 또는 희망리턴패키지 누리집
- 1차 신청: 심화교육 수료 후 즉시 60만 원 신청 (구직활동 증빙 포함)
- 2차 신청: 실제 취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0일을 넘기면 나머지 40만 원 신청
💡 팩트 체크: 예전에는 1차 40만 원, 2차 60만 원이었으나 2026년부터는 1차 60만 원, 2차 40만 원으로 변경되어 구직 초기 지원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근속 인정 기준이 30일에서 60일로 강화되었으니 꼭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장사할 때 고용보험 안 들었어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전직장려수당은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희망리턴패키지 교육 수료자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취업 후 2차 수당을 받으려면 취업한 직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야 합니다.)
Q2. 폐업하지 않은 다른 사업자가 있으면 안 되나요?
네, 안 됩니다. 본인 명의의 모든 사업자가 폐업 상태여야 1차 수당 수령이 가능합니다. (비영리 법인 등 예외 사항은 공고문 참조)
Q3.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중복 수령이 되나요?
대부분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 시 최대 6개월간 월 20만 원의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어 혜택이 더 커집니다.

결론: 끝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일 뿐입니다
2026 소상공인 전직장려수당은 폐업 후 막막한 시기에 새로운 시작을 도와주는 든든한 안전장치입니다. 절차가 다소 까다로워 보일 수 있지만, 무료 교육과 100만 원의 지원금은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폐업일로부터 1년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세요. 지금 바로 소상공인24 홈페이지에서 나의 자격을 확인하고 교육 신청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